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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NSP통신] 류수운 기자 = 남규리가 여전사 느낌이 강한 보이시한 매력으로 눈길을 끈다.
25일 밤 방송되는 JTBC 월화드라마 ‘무정도시’ 10회에서는 수민 역의 남규리가 천상 사랑스러운 여자에서 터프한 언더커버로 변신한 모습으로 지금까지와는 또 다른 매력 분출에 나설 예정이다.
이 날 방송에서 남규리는 상하의 의상은 물론 모자와 신발까지 올 블랙으로 코디한채 배낭까지 멘 다부진 모습을 선보일 예정이다.
남규리의 변신은 극 중 진숙(김유미 분)의 은밀한 부탁으로 마약거래 현장에 뛰어들어여 하기 때문.
남규리의 변신 모습을 접한 네티즌들은 “터프한 수민인데도 사랑스럽네”, “남규리 올 블랙으로 여전사 느낌 물씬”, “마약현장에서 언더커버로서의 활약 기대된다” 등 당야한 반응들이다.
한편 오늘(25일) 밤 9시 50분 방송되는 ‘무정도시’ 10회에서는 보이시한 매력을 뿜어내는 수민과 시현(정경호 분), 덕배(최무성 분), 형민(이재윤 분) 세 남자의 숨막히는 사투 현장이 공개된다.
류수운 NSP통신 기자, swryu64@nspn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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