식품·유통 업계동향
더본·배민 민생회복쿠폰 경쟁 ‘활활’…쿠팡·맘터·CJ 사업 다각화의 시대가 왔다
[서울=NSP통신] 류수운 기자 = 가수 손담비와 슈퍼모델 미란다커의 만남이 화제가 되고 있다.
손담비는 12일 자신의 트위터에 “미란다 커. 매우 매력적이다. 현이와 같이. 손담비의 뷰티풀데이즈 커밍순”이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은 지난 11일 서울 소공동 롯데호텔에서 열린 미란다 커 내한 기념 파티에 초대받은 손담비가 톱모델 이현이와 함께 파티의 주인공인 미란다 커와 포토월에서 나란히 서서 카메라를 향해 기념 포즈를 취하고 있는 모습이다.
사진 속 동갑내기 손담비와 미란다 커는 주먹만한 얼굴에 늘씬한 몸매를 자랑하고 있다. 특히 두 사람은 동서양을 대표할 만한 ‘섹시 퀸’답게 단정하게 차려입은 옷 차림임에도 불구하고 섹시미가 자연스럽게 뿜어난다.
손담비 미란다 커의 만남에 네티즌들은 “어느 장소에서도 빛나는 우월미모의 소유자들이네”, “섹시미 우열을 가릴 수 없는 두 사람이다”, “손담비, 미란다 커에 결코 뒤지지 않는 미모다” 등 반응을 보였다.
한편 방한 일정을 보내고 있는 미란다 커는 MBC뮤직 ‘손담비의 뷰티풀데이즈2’와 KBS2 ‘개그콘서트’, tvN ‘SNL 코리아’, SBS E ‘서인영의 스타 뷰티 쇼’ 등 방송 출연을 통해 국내 시청자들과 만날 예정이다.
류수운 NSP통신 기자, swryu64@nspna.com
<저작권자ⓒ 한국의 경제뉴스통신사 NSP통신.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