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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영은 미투데이)

[서울=NSP통신] 류수운 기자 = 배우 이영은이 근황 소식과 함께 인증샷을 공개했다.

4일 이영은 자신의 미투데이를 통해 “날씨가 갑자기 많이 더워졌죠. 이럴 때 일수록 더 몸 관리 잘 하셔야 되요. 곧 좋은 모습 보여드릴 수 있을 것 같은데 조금만 기다려 주세요”라는 글과 함께 셀카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이영은은 야구모자에 편안한 후드티를 입은 자연스러운 모습을 하고, 귀요미 동작을 하면서 환한 미소로 카메라를 향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특히 꾸미지 않은 순수한 모습과 귀여운 표정으로 한껏 매력을 발산 중인 이영은은 ‘피부 미인’답게 민낯의 보정없는 사진임에도 불구하고 뽀얀 우윳빛 피부를 자랑하고 있다.

이영은의 근황 사진을 본 네티즌들은 “이영은 나이를 완전 거꾸로 먹고 있는 듯”, “소녀라고해도 믿겠네”, “무보정 사진인데도 굴욕없는 미모다”, “이은영 모습보니 반갑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이영은은 현재 차기작 선정을 두고 고심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류수운 NSP통신 기자, swryu64@nspn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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