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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NSP통신] 류수운 기자 = 혼성그룹 스페이스A(에이) 막내 도하린의 다양한 야구 포즈가 화제다.
최근 한 온라인 커뮤니티 게시판에는 ‘스페이스A 막내 귀요미 도하린 야구 시구 샷’이라는 제목으로 14장의 사진이 대량 방출돼 눈길을 끌고 있다.
공개된 사진 속 도하린은 푸른색의 트레이닝 점퍼와 하얀 핫팬츠 차림으로 야구 글러브와 배트를 들고 다양한 야구폼의 정석을 선보이고 있다.
특히 진지하고 새침한 표정에서 깜찍하고 귀여운 매력을 느끼게 한다.
도하린 야구 사진을 본 네티즌들은 “야구 코치해도 될 정석 포즈”, “함께 야구 경기 한 판 하고 싶다”, “너무 귀여워 깨물어주고 싶다”, “조만간 시구여신 등극하겠네”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이고 있다.
한편 도하린이 속한 스페이스A는 오랜 공백을 깨고 지난 2월 컴백해 ‘섹시한 남자’로 활동하며, 현재 새 음반을 준비 중이다. 오는 7월 6일 서울 방이동 올림픽공원 체조경기장에서 열리는 ‘청춘나이트 콘서트’ 시즌2 참여를 앞두고 있으며, 중국 진출을 계획 중이다.
류수운 NSP통신 기자, swryu64@nspn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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