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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NSP통신] 류수운 기자 = 가수 겸 배우 이승기가 비타민 광고를 통해 활력남의 팔색조 매력을 발산했다.
이승기는 8일 온에어된 바이엘 헬스케어의 발포멀티비타민 베로카 퍼포먼스 광고 모델로 발탁돼 2, 30대 남녀 직장인을 대변해 능력있는 직장인부터 열정적인 드러머, 휘트니스 센터의 헬스남까지 변신해 스마트하고, 액티브한 팔색조의 라이프 스타일을 선보였다.
바이엘 헬스케어 관계자는 “연예계의 엄친아이자 비타민인 이승기가 일상에 활력을 불어 넣는 제품 이미지와 잘 맞아 광고 모델로 선정하게 됐다”고 밝혔다.
한편 이승기는 MBC 월화드라마 ‘구가의 서’에서 반인반수인 최강치로 분해 익살스런 연기부터 호쾌한 액션연기까지 농익은 연기력으로 시청자들을 브라운관 앞으로 끌어들이고 있다.
류수운 NSP통신 기자, swryu64@nspn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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