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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NSP통신] 류수운 기자 = 브라운아이드걸스 가인이 아찔한 하의실종 패션으로 요염한 팜므파탈로 변신했다.
가인은 스포츠 라이프스타일 브랜드 푸마와 패션매거진 ‘보그걸(Vogue girl)’이 함께 진행한 화보를 통해 과감한 섹시미를 폭발시켰다.
가인은 이번 화보에서 남자 친구의 후드 티셔츠를 빌려 입은 듯한 콘셉트에 녹색의 스웨이드 아카이브 라이트 스니커즈만을 매치한 하의실종 패션으로 아찔한 매력을 발산했다.
또 프린트가 돋보이는 티셔츠와 찢어진 디자인의 레깅스에 하이힐 대신 하늘색 스웨이드 아카이브 라이트를 매치해 섹시한 스니커즈 패션을 선보였다.
스타일리쉬하고 도도한 매력으로 많은 사랑을 받고 있는 가인의 푸마 스웨이드 화보는 ‘보그걸’ 4월호에서 만나 볼 수 있다.
류수운 NSP통신 기자, swryu64@nspn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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