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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NSP통신] 류수운 기자 = 차세대 광고 프린세스로 떠오른 배우 신소율이 봄 느낌 물씬나는 광고 현장컷으로 눈길을 끈다.
11일 소속사 가족엑터스는 신소율이 모델로 활동중인 한 온라인 패션 쇼핑몰의 봄 상품 촬영현장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 신소율은 봄 향기 가득한 상큼 미소의 우아한 여성미로 새로운 매력을 보여주고 있다.
한편 신소율은 지난 2007년 영화 ‘궁녀’로 데뷔해 지난해 12월 초 개봉된 영화 ‘나의 PS파트너’와 지난 1월 말께 종영된 드라마 ‘'청담동 앨리스’ 등에 출연하며 활발한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현재 차기작 검토에 있다.
류수운 NSP통신 기자, swryu64@nspn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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