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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NSP통신 류수운 기자) = 연예계 ‘원조 테리우스’ 신성우가 종합전문외식업체 놀부의 새 얼굴이 됐다.
30일 놀부 측은 “최근 예능 프로그램에서 카리스마 있는 록커의 모습 대신 숨겨왔던 요리 실력 공개와 함께 주변 사람들을 살뜰히 챙기는 등 반전 매력으로 모두에게 친숙함을 보여 준 신성우의 모습과 ‘놀부’ 브랜드 이미지가 잘 부합돼 새로운 CF모델로 낙점하게 됐다”고 설명했다.
최근 CF 촬영을 마친 신성우는 “오랜 싱글 생활로 터득한 여러 실생활 노하우를 놀부를 통해 많은 사람들과 나누겠다"며"향후 활동에 많은 기대와 관심 부탁드린다”고 소감을 전했다.
한편 신성우의 진지함과 코믹함이 한데 어우러진 놀부 TV-CF는 다음 달 1일 전파를 탈 예정이다.
swryu64@nspna.com, 류수운 기자(NSP통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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