식품업계기상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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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NSP통신) 박유니 기자 = 동아오츠카는 고기 애호가들을 위한 식전(食前)음료 이벤트 ‘마포갈매기 첫 잔은 화이브미니로!’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외식프랜차이즈 마포갈매기와 함께하는 이번 이벤트는 평소 놓치기 쉬운 식이섬유를 식전 화이브미니 한병으로 섭취하자는 취지로 마련됐다. 마포갈매기 1인분 주문 시 동아오츠카의 식이섬유음료 화이브미니 1병을 무료로 증정한다.
행사는 오는 21일까지 마포갈매기 직영점인 송도·목동·대림·노량진·전농·김포사우·용인수지·용인구갈공원·송내·청라·평촌 등 서울과 인천 지역 11개 매장에서 진행된다.
동아오츠카 관계자는 “화이브미니는 부드러운 탄산이 가미된 식이섬유 음료로 특히 고기와 같은 기름진 음식과 함께 마시면 건강과 상쾌함을 동시에 잡을 수 있다”며 “평소 육류 위주의 식습관으로 변비 등의 불편을 겪는 소비자들에게 화이브미니의 새로운 식문화를 알리기 위해 기획했다” 말했다.
NSP통신/NSP TV 박유니 기자, ynpark@nspn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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