식품업계기상도
농심 ‘맑음’·교촌에프앤비 ‘구름 조금’
(서울=NSP통신) 강은태 기자 = 한국토요타의 자동차 복합 문화공간 커넥트 투(CONNECT TO)의 누적 방문객이 15만 명을 돌파했다.
한국토요타는 렉서스 한국진출 15주년이 되는 올해의 의미를 살려, 2일 커넥트 투에서 15만 명째 맞는 고객의 방문을 기념하는 축하행사를 진행했고 이번 15만 명째 방문의 주인공은 경기도 구리시에 거주하는 안소희씨(26세)라고 밝혔다.
안 소희씨는 “노래선곡이 좋고, 인테리어, 커피 맛, 직원의 친절함이 어우러져서 자꾸 오고 싶어지는 공간이다”며 “자주 올 때에는 1주일에 2번 방문한 적도 있다”고 예상치 못한 선정에 기뻐했다.
한국토요타는 안 소희씨에게 ‘케넥트 투’ 의 1년 무료 커피교환권을 증정했다.
한편 ‘커넥트 투’는 한국토요타가 토요타가 추구하는 ‘고객의 기대를 뛰어넘는 감동’을 전달하기 위해 토요타 본사와 공동으로 약 2년여에 걸쳐 심혈을 기울인 프로젝트로 자동차와 다양한 문화요소를 결합, 세련된 만남의 장을 제공하고 새로운 라이프스타일을 제안하는 공간을 지향하고 있다.
NSP통신/NSP TV 강은태 기자, keepwatch@nspna.com
저작권자ⓒ 한국의 경제뉴스통신사 NSP통신·NSP TV.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