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05-7182802122

상주시, 2026년 공무관 임금협약 체결

NSP통신, 김대원 기자, 2026-03-09 16:16 KRX7 R0
#상주시 #강영석시장 #공무관 #임금협약 #체결

상생과 협력의 노사문화로 시민 중심 행정서비스 강화

NSP통신-상주시와 전국자치단체공무직본부 상주시지부는 지난 5일 상주시청 대회의실에서 2026년도 임금협약을 체결했다. (사진 = 상주시)
상주시와 전국자치단체공무직본부 상주시지부는 지난 5일 상주시청 대회의실에서 2026년도 임금협약을 체결했다. (사진 = 상주시)

(경북=NSP통신) 김대원 기자 = 상주시(시장 강영석)와 전국자치단체공무직본부 상주시지부(지부장 장현석)는 지난 5일 상주시청 대회의실에서 2026년도 임금협약을 체결했다.

상주시와 공무직 지부는 지난해 12월 교섭 요구 이후 실무교섭과 본교섭을 거쳐 노사 양측의 상호 신뢰와 협력을 바탕으로 교섭을 이어왔으며 서로 간의 양보와 타협을 통해 최종 합의에 이르렀다.

이번 협약에는 임금 인상과 근로여건 개선 등의 내용을 담아 공무관의 처우를 실질적으로 개선하고 안정적인 근무 여건을 조성하는 데 중점을 두었다.

G03-9894841702

특히 현장 의견을 적극 반영해 직원들의 사기 진작과 업무 효율성 향상을 도모했으며 근무 여건 개선을 통해 시민에게 제공되는 행정서비스의 질 또한 한층 높아질 것으로 기대된다.

상주시는 이를 계기로 노사 간 신뢰를 더욱 공고히 하며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친절하고 책임감 있는 행정서비스 제공을 위해 함께 노력해 나갈 계획이다.

강영석 상주시장은 “노사가 원만한 합의를 통해 협약을 체결하게 되어 매우 뜻깊게 생각한다”며 “공무관 여러분이 자긍심을 가지고 일할 수 있는 근무환경을 조성하고 시민에게 더 나은 행정서비스로 보답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상주시는 지난해 공무직의 명칭을 ‘공무관’으로 변경해 공직사회의 일원으로서 자긍심과 책임 의식을 높이는 계기를 마련했으며 현장 일선에서 근무하는 공무관들의 근무 여건 개선과 사기 진작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고 있다.

ⓒ한국의 경제뉴스통신사 NSP통신·NSP TV.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