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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NSP통신) 신재화 기자 = 문경시는 또다른 기적을 향한 도약을 위해 공감·소통 간담회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간담회는 16일 점촌5동·1동을 시작으로 23일까지 14개 읍면동에서 실시되며, 지역 현안에 대한 건의사항 및 고충민원을 청취 하는 등 소통행정을 추진하기 위해 실시한다.
신현국 시장은 “문경시 전 공직자는 친절·스마일 행정서비스 제공을 통해 무한친절 세계 1등 친절도시 문경 만들기를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44며 “간담회에서 나온 건의사항은 검토 후 시정에 반영하고 긴급한 민원사항은 신속히 처리해 주민편의를 제공하는 등 친절하고 소통하는 행정을 위해 적극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신현국 시장은 취임 후 소통행정을 위해 매주 수요일을 민원인의 날로 운영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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