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05-7182802122

수원시, 7월 재산세 1150억 부과 전년보다 5.6% 증가

NSP통신, 조현철 기자, 2017-07-12 07:42 KRD7
#수원시 #수원 #재산세 #세금 #납부
NSP통신-경기 수원시청 전경 모습. (조현철 기자)
경기 수원시청 전경 모습. (조현철 기자)

(경기=NSP통신) 조현철 기자 = 경기 수원시가 부과한 7월 정기분 재산세가 지난 4년 동안 21.5%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시의 7월 정기분 재산세는 지난 2014년 946억7900만원, 2015년 1025억3900만원, 2016년 1088억5400만원, 2017년 1150억원으로 꾸준히 증가했다.

시는 최근 2017년 7월 정기분 재산세 1150억원을 부과했다. 부과 대상은 44만6000건이고 대상자는 오는 31일까지 납부해야 한다.

G03-9894841702

재산세 부과 대상은 지난 2014년 40만413건, 2015년 41만6647건, 2016년 43만4335건이었다.

2017년 정기분 재산세는 전년보다 5.6% 늘어났다. 주택가격 상승(2.7%)과 광교·호매실지구 등에 대규모 공동주택·건축물 신축이 재산세 상승에 영향을 끼친 것으로 보인다.

7월 정기분 재산세 납세의무자는 지난 6월1일 기준 주택·건축물 소유자다. 6월1일에 부동산을 매매했으면 매수자에게 2일 매매했으면 전날까지 부동산을 소유하고 있었던 매도자에게 재산세가 부과된다.

재산세는 은행 자동입출금기, 신용카드, 가상계좌 이체, 인터넷(위택스), 지방세 스마트고지서 등을 활용해 납부 할 수 있다.

시는 지난달부터 재산세·자동차세·주민세 등 지방세 고지서를 스마트폰 앱을 이용해 확인하고 즉시 결제할 수 있는 스마트고지서 서비스를 시행하고 있다.

앱 검색창에서 스마트고지서를 검색한 후 ▲농협 NH 스마트고지서 ▲SKT T 스마트청구서 ▲네이버-신한은행 스마트납부 중 하나를 선택해 내려받으면 된다.

시 세정과 관계자는 “지방세 스마트고지서를 활용하면 간편하게 재산세를 낼 수 있다”며 활용을 당부했다.

NSP통신/NSP TV 조현철 기자, hc1004jo@nspna.com
저작권자ⓒ 한국의 경제뉴스통신사 NSP통신·NSP TV.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