식품업계기상도
아워홈 ‘맑음’·SPC삼립 ‘비 온뒤 갬’
(경기=NSP통신) 김병관 기자 = 경기 평택시 안중 출장소(소장 서종철)가 27일 수도권매립지를 방문해 쓰레기 처리 과정을 직접 둘러보는 현장체험을 실시했다.
쓰레기 분리배출의 중요성을 인식시키기 위한 이 현장체험은 관내 지역주민과 읍면 청소 담당 등 40명을 대상으로 벌였다.
주민들이 종량제 봉투 내에 비닐류, 종이류, 음식물류 등이 다량 혼입된 것을 몸소 체험했다.
가정에서 흔히 배출되는 생활 쓰레기 처리실태를 현장에서 확인함으로써 쓰레기 감량과 재활용품 분리배출의 중요성에 대한 인식을 확대했다.
또 각종 폐기물이 선진화된 매립시스템 과정을 거쳐 안정적으로 매립되는 현장을 확인하고 폐기물 매립 시 발생하는 침출수를 안전하게 처리하는 침출수 처리장과 매립가스를 난방연로로 재이용하여 운영하는 유리 온실도 둘러봤다.
주민들에게 생태계의 다양한 생물과 멸종위기 동물들에 관한 관심과 이해를 돕기 위하여 국립생물자원관을 방문 관람했다.
시 관계자는 “쓰레기를 줄일 수 있는 가장 효과적인 방법은 가정에서부터 재활용품과 음식물을 철저히 분리 배출하는 것이다”라며 “이번 현장 체험을 계기로 생활속 쓰레기 분리배출이 실천될 수 있는 자원순환형 도시를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NSP통신/NSP TV 김병관 기자, inspect1234k@nspn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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