식품업계기상도
농심 ‘맑음’·교촌에프앤비 ‘구름 조금’
(전북=NSP통신) 김광석 기자 = 16일 오전 6시43분쯤 전북 군산시 나포면 소재 한 돈사에서 불이 났다.
이날 화재로 8동 돈사 중 1동이 소실되고, 어미돼지 30두와 새끼돼지 500여 마리가 불에 타 소방서 추산 2800만원의 피해가 발생했다.
경찰과 소방 당국은 정확한 화재원인을 조사 중에 있다.
NSP통신/NSP TV 김광석 기자, nspks@nspn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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