식품·유통업계동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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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NSP통신) 김병관 기자 = 경기 평택시 미군 3명(723번 ~725번)이 24일 코로나19 확진판정을 받았다.
시는 미군 관련 확진자의 경우 미군 자체 조사, 관리 및 기지 내 격리 치료 중으로 추가로 확인되는 사항에 대해서는 시 홈페이지와 SNS를 통해 정보를 신속하게 공개할 예정이다.
NSP통신 김병관 기자 inspect1234k@nspn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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