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미약품, 단장증후군 치료신약 ‘소네페글루타이드’ 국제일반명 등재
(경기=NSP통신) 김병관 기자 = 경기 평택, 오산, 화성, 안성시민 등 14명(1000~1013번)이 코로나19에 추가 확진됐다.
조사중인 1000번(오산시), 1002번(오산시), 안성시 기업체 관련 접촉자 1003번(평택시), 조사중에 있는 1004번(평택시),1007번(화성시)은 16일 진단검사를 받고 각각 17일 확진판정을 받았다.
평택시 988번 접촉자 1001번(평택시), 안성시 기업체 관련 접촉자 1005번(평택시), 1006번(안성시), 평택시 1003번 접촉자 1008번(평택시), 1009번(평택시), 조사중인 1010번(평택시), 1011번(평택시)은 지난 17일 진단검사를 받은 후 18일 각각 확진 판정을 받았다.
나머지 평택시 1011번 접촉자 1012번(평택시), 1013번(평택시)은 지난 17일 진단검사를 받고 18일 각각 확진됐다.
시는 격리병상 요청 및 확진자에 대한 역학조사가 진행중이며 추가로 확인되는 사항에 대해서는 시 홈페이지와 SNS를 통해 정보를 신속하게 공개할 방침이다.
NSP통신 김병관 기자 inspect1234k@nspn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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