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본코, 삼척시와 손잡고 친환경 경쟁력 ‘앞장’
(서울=NSP통신) 강수인 기자 = 2일 코스피(-3.65%)와 코스닥(-4.20%)은 모두 하락했다. 이 가운데 은행주는 전거래일 대비 4.48% 하락했다. 은행주는 11종목 모두 하락했다.
이날 가장 큰 하락률을 보인 종목은 신한지주다. 신한지주는 전거래일 대비 5.93%(3600원) 내려 5만7100원으로 장을 마감했다.
KB금융은 전거래일 대비 5.78%(5100원) 하락해 8만3200원으로 장을 마쳤고 우리금융지주는 전거래일 대비 4.42%(700원) 내려 1만5130원으로 장을 마감했다.
하나금융지주는 전거래일 대비 3.88%(2500원) 내려 6만2000원으로 장을 마쳤고 제주은행은 전거래일 대비 3.35%(340원) 하락해 9800원으로 장을 마감했다.
JB금융지주는 전거래일 대비 2.28%(330원) 하락해 1만4150원으로 장을 마쳤고 기업은행은 전거래일 대비 2.21%(310원) 내려 1만3690원으로 장을 마감했다.
DGB금융지주는 전거래일 대비 2.17%(180원) 하락해 8100원으로 장을 마쳤고 BNK금융지주는 전거래일 대비 1.97%(190원) 내려 9440원으로 장을 마감했다.
카카오뱅크는 전거래일 대비 1.39%(300원) 하락해 2만1250원으로 장을 마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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