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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주 상승…컴투스홀딩스↑·팡스카이↓
(서울=NSP통신) 이복현 기자 = 18일 코스피(-0.67%)와 코스닥(-0.84%)이 모두 하락한 가운데 제약주(-0.61%)도 하락했다. 상승주는 54개였고 하락주는 107개였다.
오늘 제약주 중에서는 샤페론의 상승률이 가장 높았다. 샤페론은 전일대비 27.17%(625원) 올라 2925원에 장을 마감했다. 샤페론은 2거래일연속 상승세를 보였다.
또 압타바이오(+9.67%) 녹십자웰빙(+7.92%) 삼아제약(+7.22%) 에이프로젠바이오로직스(+6.85%) 브릿지바이오테라퓨틱스(+6.21%) 큐라클(+4.75%) 프레스티지바이오파마(+4.49%) 프레스티지바이오로직스(+4.35%) 등이 상승했다.
반면 서울제약의 하락률이 높았다. 서울제약은 전일대비 11.38%(540원) 내려 4205원에 장을 마감했다. 서울제약은 2거래일연속 상승세를 멈추고 하락했다.
또 모아라이프플러스(-8.33%) 대원제약(-7.41%) 국제약품(-7.19%) 고려제약(-6.64%) 퓨쳐켐(-6.25%) 광동헬스바이오(-6.23%) 인벤티지랩(-5.50%) 신신제약(-5.50%) 비엘팜텍(-4.41%) 등이 하락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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