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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시, 롯데관광개발 법위반 경찰고발·“영업중단 어렵다” VS 박인철 제주 소공연 회장, “영업장 즉각 폐쇄 하라”

롯데관광개발, “제주 드림타워 쇼핑몰 대규모 점포 인정·등록 절차 성실히 따르겠다” 해명

하태경, “SH 3조1천억 원 폭리”…SH 측, “분양수익 공익적 사용”

경실련, SH 땅 장사로 ‘10년 간 5.5조억 원’ 챙겨 비판…SH공사 측, ‘오히려 3.5조 원 손실’ 해명

금감원, “내부정보 이용 직원들의 불공정 주식거래 징계 사례 한 차례도 없다” 해명

국토부, ‘제주 제2공항 입지정보 사전유출 없었다’ 해명

LH, 시흥 과림동 2필지 추가는 추측성 보도 ‘반박 해명’

SH공사, 마곡·위례 등 모든 사업지구 직원 등 토지보상여부 전수조사 착수

국민의힘, LH임직원 3기 신도시 토지 사전투기 의혹 논평

호반건설, 지난해 ‘하자 판정 217건 아니라 12건 불과’ 해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