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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NSP통신 도남선 기자) = 8일(현지시각) 미국의 지난주(4일 마감) 소비자안정지수가 전주(37.9)대비 하락한 37.1을 기록했다.

Bloomberg Consumer Comfort Index는 고용전망 개선 등에 기인한 것으로 분석했다.

개인재무지수는 전주(54.2)대비 하락한 54.0, 구매의향지수는 전주(35.0)대비 하락한 34.5, 경제상황지수는 전주(24.5)대비 하락한 22로 나타났다.

aegookja@nspna.com, 도남선 기자(NSP통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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