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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 GDC 2026 참가…오디세이 3D·6K 게이밍 모니터 공개

NSP통신, 이복현 기자, 2026-03-10 15:11 KRX7 R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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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D 지원 게임 60여 종…연내 120종 이상 확대 목표

NSP통신- (사진 = 삼성전자)
(사진 = 삼성전자)

(서울=NSP통신) 이복현 기자 = 삼성전자(005930)가 9일부터 13일(현지시간)까지 미국 샌프란시스코에서 열리는 ‘GDC 2026’에 참가해 2026년형 게이밍 모니터 신제품과 생태계 확장 전략을 공개한다.

삼성전자는 행사 기간 샌프란시스코 메리어트 마르퀴스 호텔에 별도 행사장을 마련해 무안경 3D 모니터 ‘오디세이 3D’, 32형 6K 해상도 ‘오디세이 G8’, 듀얼 모드 기반 최대 1040Hz 주사율 ‘오디세이 G6’ 등을 소개한다.

삼성전자는 게임사 협업을 통해 오디세이 3D의 3D 모드 지원 타이틀을 현재 60여 종에서 연내 120종 이상으로 확대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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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월에는 ‘헬 이즈 어스’를 3D 모드로 지원하고, 연내 ‘크로노스: 더 뉴 던’도 지원 대상에 포함할 예정이라고 설명했다.

게임별 HDR 화질을 제공하는 ‘HDR10+ GAMING’ 적용도 확대한다.

삼성전자는 사이버펑크 2077, 배틀필드 6 등을 포함해 14종 게임과 5개 게임 엔진에 HDR10+ GAMING을 지원하고 있으며, 3월 출시 예정인 펄어비스(263750)의 ‘붉은사막’에도 적용할 예정이다.

이상욱 삼성전자 영상디스플레이사업부 부사장은 “GDC 2026을 시작으로 게임 콘텐츠 업체와 협업을 확대해 게이머들의 게임 경험을 강화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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