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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천군, ‘우리동네 문화샘터’ 높은 참여 열기 보여

NSP통신, 김오현 기자, 2026-03-09 19:54 KRX7 R1
#예천군 #우리동네 문화샘터 #지역 문화 활력소 #지역 경제 활성화 #네트워크 형성

공방, 카페, 상점 등 주민들에게 친숙한 공간 특색 살린 문화 프로그램 통해 일상 속 문화생활권 형성

NSP통신-예천군 우리동네 문화샘터 지역 문화 활력소로 우뚝, 단기간 조기 마감되며 뜨거운 열기 확인, 3040 세대 중심의 높은 문화 욕구 충족 및 인근 시·군 생활인구 유입 견인, 일상 공간의 문화적 변신으로 지역 경제 활성화 및 네트워크 형성 일석삼조 효과 (사진 = 예천군)
예천군 우리동네 문화샘터 지역 문화 활력소로 우뚝, 단기간 조기 마감되며 뜨거운 열기 확인, 3040 세대 중심의 높은 문화 욕구 충족 및 인근 시·군 생활인구 유입 견인, 일상 공간의 문화적 변신으로 지역 경제 활성화 및 네트워크 형성 일석삼조 효과 (사진 = 예천군)

(경북=NSP통신) 김오현 기자 = 예천문화관광재단이 추진하는 ‘우리동네 문화샘터’ 사업이 시작 단계부터 높은 참여 열기 속에 안정적으로 운영되고 있다.

우리동네 문화샘터는 공방, 카페, 상점 등 주민들에게 친숙한 공간의 특색을 살린 문화 프로그램을 통해 일상 속 문화생활권을 형성하는 사업이다.

재단은 지난달 관내 개인 또는 소상공인이 운영하는 공간 20개소를 선정하고 문화프로그램 기획 워크숍을 거쳐 각 공간의 특성을 살린 다양한 프로그램을 마련한 뒤 참여자 모집을 마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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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집 결과 짧은 기간에 500명 이상의 신청이 접수되며 조기에 접수가 마감됐다.

지역 주민들의 일상 속 문화 향유 수요와 예천이 보유한 문화 자원의 가능성과 경쟁력을 다시 한번 확인하는 계기가 됐다.

NSP통신-해당 사업이 단순한 체험 프로그램에 그치지 않고 주민 간 자발적인 소통이 이루어지는 지속 가능한 지역 문화 공간 구축과 지역 경제·문화 활성화로 이어질 것으로 기대된다. (사진 = 예천군)
해당 사업이 단순한 체험 프로그램에 그치지 않고 주민 간 자발적인 소통이 이루어지는 ‘지속 가능한 지역 문화 공간’ 구축과 지역 경제·문화 활성화로 이어질 것으로 기대된다. (사진 = 예천군)

이번 모집에서는 예천에 거주하는 30~40대 젊은 층의 참여 비율이 특히 높게 나타났다.

이는 지역 문화 소비의 중심층을 겨냥한 프로그램 구성의 효과로 분석된다.

또한 안동, 영주, 의성 등 인근 시·군 주민들의 신청도 이어지며 문화를 매개로 한 ‘생활 인구 유입’과 함께 일상 공간에 대한 홍보 효과도 나타나고 있다.

참여자들은 프로그램을 통해 지역 곳곳의 공간을 경험하고 지역 자원과 관계를 맺으며 새로운 인적 네트워크를 형성할 수 있다.

이러한 변화는 해당 사업이 단순한 체험 프로그램에 그치지 않고 주민 간 자발적인 소통이 이루어지는 ‘지속 가능한 지역 문화 공간’ 구축과 지역 경제·문화 활성화로 이어질 것으로 기대된다.

재단 관계자는 “일상 공간과 문화가 결합해 만들어내는 에너지가 예천에 새로운 활력을 더하고 있다”며 “우리동네 문화샘터를 통해 형성된 관계가 지역 공동체의 자부심을 높이고 나아가 예천을 대외적으로 알리는 중요한 자산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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