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약·바이오업계기상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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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NSP통신) 이복현 기자 = 캐리소프트(317530)가 280억원 규모 유상증자 대금을 당초 일정 대비 2개월 이상 앞당겨 전액 납입 완료했다고 밝혔다.
회사는 최근 상장사 유증·CB 납입 지연 사례가 잇따르는 가운데 조기 납입으로 시장 우려를 낮추고, 2026년 ‘종합 콘텐츠 미디어 그룹’ 전환을 위한 재무적 기반을 확보했다는 입장이다.
일반 투자자 대상 소액 공모에서는 청약 경쟁률 91.5대 1을 기록했다.
확보 자금은 콘텐츠 포트폴리오 확장과 신규 IP 개발, 글로벌 협업 등 중장기 전략에 투입한다는 계획이다.
캐리소프트는 지난해 12월 넷마블F&C 자회사 메타버스엔터테인먼트로부터 드라마 제작사 에이스팩토리 지분 100% 인수 계약을 체결하는 등 사업 확장에도 나섰다.
박창신 대표는 “이번 유상증자 조기 완료는 비전에 대한 파트너와 시장의 신뢰를 보여주는 결과”라며 “확보 재원을 바탕으로 애니메이션·드라마·웹콘텐츠·게임 등 장르 융합을 가속화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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