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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NSP통신) 김두일 기자 = 김형동 국회의원(안동․예천)은 1일 국민의힘 공천관리위원회에 지역구인 예천·안동 지역구의 출마를 위한 공천심사서류를 제출했다고 밝혔다.
김 의원은 안동·예천의 현역 의원으로서 지역의 오랜 숙원사업들을 해결하며 안동·예천의 발전을 위해 적극 앞장섰다.
또한, 김 의원은 초선임에도 불구하고 21대 국회에서 주요당직을 맡아 중앙 정치에서도 인정을 받은 것으로 알려졌다.
공천 접수를 마친 김 의원은 “지난 4년간 안동·예천의 숙원과 현안을 해결하며 획기적인 안동·예천 발전의 초석을 마련했다고 자부한다”며 “국회에서 검증받은 실력을 바탕으로 중단 없는 지역발전을 위해 매진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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