업앤다운
게임주 하락…모비릭스↑·썸에이지↓
(경기=NSP통신) 조현철 기자 = 박재순 국민의힘 수원무 국회의원 예비후보가 25일 수원 리츠호텔 컨벤션에서 열린 2024 아주 경영인 신년회 겸 제33·34대 총동문회장 이 취임식에 참석했다.
이 자리에서 박재순 당협위원장은 아주대 동문들로부터 22대 총선에서 꼭 당선되라는 덕담과 함께 3장의 빨간 팬티를 선물로 받았다.
박 예비후보는 아주대 경영 대학원을 1995년에 입학해 1997년에 졸업했다. 재학 시절에는 아주대 총학생회 회장을 역임했고 졸업 후에는 제13대 총동문회장을 역임했었다.
박재순 예비후보는 “감사합니다. 부족하지만 저 박재순이 아주대의 얼굴이 되고 빛이 나도록 열심히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그는 수원무지역(영통구 권선구) 예비후보 등록을 마친 상태이다. 주요 공약으로는 당선 후 국회의원 세비(월급) 전액을 사회에 환원, 반도체 통합행정청 신설 유치, 흉악범 형량 대폭 상향 조정, 핵잠수함 추진 등 파격 혁신 공약으로 제시했다.
ⓒ한국의 경제뉴스통신사 NSP통신·NSP TV. 무단전재-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