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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NSP통신) 조현철 기자 = 이재준 수원시장이 소상공인의 날(11월5일)을 맞아 ‘동네 맛집 추천 챌린지’를 시작했다.
이 시장은 6일 권선1동 종합시장에 있는 한 식당을 찾아 공직자들과 식사를 하고 다음 주자로 박란자 복지여성국장, 오민범 미래전략국장을 지목했다.
이재준 수원시장은 “작지만 넉넉한 식당 꼭 한 번 가봐야 할 골목 맛집들이 더 많아지고 더 알려졌으면 한다”며 “시민 여러분들도 좋은 곳을 알고 계시면 나눠 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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