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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NSP통신] 강은태 기자 = 서울시(시장 박원순)와 우리은행(행장 이순우)은 저소득 근로자가 일정액을 저축하면 시예산과 시민‧기업의 후원금으로 적립금의 50% 또는 100%를 주거, 창업, 자녀교육자금으로 매칭 해주는 희망플러스‧꿈 나래 통장에 대해 만기 후에도 5년까지 가입당시 이자율을 그대로 제공하기로 합의했다.
따라서 5월 현재 만기가 지나고도 통장을 찾지 못하고 있는 3006명의 희망플러스․꿈나래 통장 가입자들에게 가입당시 이자율(3년 만기 4.6%, 5년 만기 5.0%, 7년 만기 5.5%)이 계속 적용된다.
강은태 NSP통신 기자, keepwatch@nspn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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