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롤링쿼츠, 7월 美 워싱턴서 첫 해외 공연...‘오타콘 2022’ 초청

NSP통신, 유지민 기자, 2022-06-28 13:30 KRD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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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SP통신-▲밴드 롤링쿼츠 (롤링스타엔터테인먼트 제공)
▲밴드 롤링쿼츠 (롤링스타엔터테인먼트 제공)

(서울=NSP통신) 유지민 기자 = 여성 록 밴드 롤링쿼츠(Rolling Quartz)가 다음 달 첫 해외공연에 나선다.

28일 소속사 측은 “롤링쿼츠가 미국 워싱턴에서 오타콘(Otakon)을 운영하는 비영리 단체 오타코프로 부터 오는 7월 행사에 공식 초청을 받았다”며 “오타콘의 스페셜 프로그램인 ‘오타콘 2022 프라이데이 나잇 케이팝 콘서트’(Otakon 2022 Friday Night Kpop Concert)를 통해 처음으로 해외 팬들을 만날 예정이다”고 밝혔다.

오타콘은 1994년에 설립돼 애니메이션, 만화, 음악, 영화, 비디오 게임 등 아시아 대중문화와 팬덤을 축하하기 위해 여름철에 개최되는 연례 컨벤션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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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행사는 오는 7월 29일부터 31일까지 미국의 수도 워싱턴 DC의 ‘월터 E. 워싱턴 컨벤션 센터’에서 열린다.

오타콘 2022에 초청된 롤링쿼츠는 보컬 자영, 기타 아이리와 최현정, 베이스 아름, 드럼 영은으로 구성된 5인조 밴드로 지난 2020년 12월 30일 첫 싱글 ‘블레이즈’(Blaze)로 데뷔해 활동해 오고 있다.

소셜미디어를 통해 활발한 콘텐츠 작업과 온라인 단독콘서트 진행을 통해 국내외 팬들과 적극 소통 중인 이들은 지난 2월 미니앨범 ‘화이팅’(Fighting)을 발표해 국내외 팬들의 사랑을 받았다.

롤링쿼츠는 이 앨범으로 월드 와이드 아이튠즈 앨범 차트에 23위, 미국 록 앨범 차트 5위, 유럽 아이튠즈 앨범 차트 30위와 영국과 독일 아이튠즈에서도 각각 47위와 43위에 랭크됐음은 물론, 말레이시아 아이튠즈 K팝 앨범 차트 1위, 전체 앨범 차트에서는 3위를 차지하며 한국의 인디밴드로는 최초이자 유일한 신기록을 거두기도 했다.

NSP통신 유지민 기자 jmin@nspn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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