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컴투스 크로니클 웹툰으로 먼저 만난다

NSP통신, 이복현 기자, 2022-05-31 13:55 KRD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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컴투스, 신작 크로니클 소환사 3인 성장 스토리 담은 웹툰 8부작 공식 포럼서 연재

NSP통신- (컴투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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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NSP통신) 이복현 기자 = 컴투스(대표 송재준, 이주환)가 기대작 MMORPG ‘서머너즈 워: 크로니클(이하 크로니클)’의 국내 정식 출시에 앞서 소환사 스토리를 담은 브랜드 웹툰으로 세계관을 선보인다.

이번 웹툰 ‘선택받은 소환사’는 ‘크로니클’의 핵심 콘텐츠이자 기존 서머너즈 워 IP(지식재산권) 기반 게임과의 주요 차별점인 세 명의 소환사들을 주인공으로 만들어진 작품이다.

제작에는 컴투스와 국내 최대 규모의 웹툰 제작 기업 케나즈가 함께 설립한 콘텐츠 제작사 정글스튜디오가 함께 했으며, 그린비 작가가 참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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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택받은 소환사’는 크로니클에 등장하는 오르비아, 키나, 클리프가 ‘라힐 수호단’의 정식 단원이 되기 전, 위기에 빠진 라힐을 구하기 위해 함께 싸우며 우정을 키워 나가는 성장 스토리를 담고 있다.

작품은 총 8부작으로 제작되며, 31일 공개되는 1화를 시작으로 매주 화요일 ‘크로니클’ 공식 포럼을 통해 한 편씩 연재된다. 매주 웹툰과 함께 주요 장면을 갈무리한 무빙툰도 동시에 감상할 수 있다.

한편 크로니클은 전 세계 1억4000만 다운로드를 돌파한 글로벌 히트작 ‘서머너즈 워: 천공의 아레나’ IP를 기반으로 한 첫 MMORPG로, 오는 7월 국내 출시를 앞두고 사전예약 이벤트를 진행하고 있다. 하반기 중 C2X 생태계 기반의 P2O(Play to Own) 게임으로 글로벌 시장에 출시할 예정이다.

NSP통신 이복현 기자 bhlee2016@nspn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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