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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일 홍선의 평택시의장이 관계자들과 현대위아비정규직 평택지회 농성 현장을 방문해 비정규직 노동자들의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있다. (평택시의회)

(경기=NSP통신) 김병관 기자 = 홍선의 평택시의장과 권현미 평택시의원은 23일 김재균·김영해 경기도의원 등과 함께 포승공단에 위치한 현대위아비정규직 평택지회 농성 현장을 방문해 비정규직 노동자들의 애로사항을 청취했다.

NSP통신 김병관 기자 inspect1234k@nspn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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