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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NSP통신] 강은태 기자 = 새누리당 공천위원회(위원장 정홍원)는 7일 오전 제23차 전체회의를 개최하고 새누리당 서울 양천‘갑’선거구 후보로 길정우 전 중앙일보 논설위원을 그리고 영등포‘갑’선거구에는 박선규 전 문화체육관광부 차관을 공직후보자로 추천했다.
길정우 예비후보와 박선규 예비후보는 서울 양천‘갑’선거구에서 새누리당 예비후보로 서로 경쟁 중 이었으나 이번 새누리당 공천위원회 결정에 따라 길정우 예비후보는 예정대로 서울 양천‘갑’에서 박선규 예비후보는 서울 영등포‘갑’에서 제19대 총선을 치루게 됐다.
한편, 7일 새누리당 공천위원회가 발표한 공천 대상자는 서울 광진‘을’의 정준길 후보자를 비롯해 총 16명으로 공천대상자는1·2차 102명을 포함해 전체 118명 이다.
강은태 NSP통신 기자, keepwatch@nspn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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