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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NSP통신] 김정태 기자 = 새누리당 비상대책위원회는 5일, 4·11총선의 2차 전략지역을 발표했다.
공직후보자추천위원회가 발표한 2차 전략지역은 서울 4곳, 대구 5곳 등 총 13개 지역이다.
2차 전략지역은 ▲서울(4), 성동갑, 광진을, 도봉갑, 영등포갑 ▲대구(5) 중·남구, 동구갑, 서구, 북구갑, 달서갑 ▲대전(1) 서구을 ▲경기(1) 수원을(권선), 파주갑 ▲경북(1) 경주 등 총 13곳이다.
이에 따라 1차 공천과 함께 새누리당 공천 전략지역은 총 35곳으로 늘었다.
한편, 새누리당 공천위는 오후에는 47곳의 경선지역을 발표할 예정이다.
김정태 NSP통신 기자, ihunter@nspn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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