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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NSP통신] 강은태 기자 = 민주통합당은 20일 오전 10시 30분부터 저녁9시 10분까지 영등포 당사 공천심사위원실에서 6명이상 공천을 신청한 서울지역 공천면접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서울지역 공천 면접지역은 서울 관악‘갑’→송파‘병’→중랑‘을’→광진‘갑’’→노원‘갑’→동대문‘갑’→마포‘을’→서대문‘을’→성북‘갑’→강서‘갑’ 등 모두 10개 지역이다.
강은태 NSP통신 기자, keepwatch@nspn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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