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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NSP통신) 이복현 기자 = 라이엇게임즈가 ‘승부 조작 신고 및 포상 제도’를 도입한다.
라이엇게임즈는 ‘LoL 챔피언스 코리아(이하 LCK)’ 프랜차이즈 전환으로 인해 발생할 수 있는 승부 조작, 부정행위 등을 방지하기 위해 승부 조작 신고 및 포상 제도를 도입하는 것.
이 제도는 선수단 및 관계자들이 불법 배팅 사이트 브로커에게 승부 조작과 관련된 제안을 받을 경우 해당 내용을 리그 운영진에 신고하고, 정당한 신고 행위가 인정되면 포상금을 지급하는 형태로 운영된다.
라이엇 게임즈는 한국e스포츠협회(KeSPA) 클린e스포츠 센터로 신고가 들어올 경우 심의를 거쳐 LCK 리그에서 포상금을 지급하는 과정으로 신고 및 포상 절차가 진행된다고 밝혔다.
신고 내용이 합당하다고 심의될 경우 신고자에게 최소 200만원의 포상금을 지급하고, 신고 내용에 의거해 브로커가 기소될 경우 최대 2000만 원의 포상금을 지급할 계획이다.
한편 이번 서머 스플릿을 마지막으로 챌린저스 코리아가 역사 속으로 사라짐에 따라 현 챌린저스 선수들이 느낄 수 있는 상대적 위기감을 해소하기 위해 지난 6월 15일 온라인 ‘선수 소양 교육’을 진행했다.
NSP통신 이복현 기자 bhlee2016@nspn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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