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NSP통신) 이복현 기자 = 컴투스(대표 송병준)의 자회사 데이세븐(대표 장석하)이 인기 스토리게임 IP를 활용한 웹드라마 ‘일진에게 찍혔을 때2(제작 와이낫미디어)’가 누적 5000만뷰를 돌파하며 종영했다고 밝혔다.
웹드라마 ‘일진에게 찍혔을 때’는 여러 고민거리를 안고 살아가는 우리 주변의 평범한 친구들을 소재로 그려진 청춘 로맨스 드라마로, 지난해 시즌1 방영 당시 누적 조회 수 6000만뷰를 기록하며 하반기 웹드라마 시장의 인기작으로 급부상했다.
지난 3월 31일 공개된 시즌2 첫 방송의 경우 일주일 만에 누적 조회수 300만뷰를 빠르게 돌파해 주목을 받았으며, 지난해 종영된 시즌1은 현재까지 1억 누적 뷰를 기록하는 등 시즌2와 더불어 지속적인 인기를 끌고 있다.
특히 이번 시즌에는 드라마의 인기에 힘입어 ‘일진에게 찍혔을 때’ 스페셜 굿즈가 제작되기도 했으며, 중독성 있는 대사들과 드라마의 명장면을 함께 담아낸 대본집도 곧 출시될 예정이다. 오는 28일과 30일에는 드라마 종영을 아쉬워하는 팬들을 위해 ‘일진에게 찍혔을 때’ 특별편과 비하인드 영상을 추가 공개한다.
한편 ‘일진에게 찍혔을 때는’ 게임 IP를 원작으로 소설, 웹드라마, 웹툰 등 다양한 콘텐츠로 재탄생하며 강력한 IP 파워를 보여주는 성공 사례로 자리매김했다. 이처럼 완성도 높은 원천 스토리가 장르의 제한 없이 다방면에서 활용되고 있는 만큼 컴투스 역시 IP 확장 및 신규 스토리 발굴을 위한 다각적인 노력을 이어가고 있다.
한편 컴투스는 지난 2018년부터 ‘글로벌 게임 문학상’ 공모전을 개최해 우수한 스토리 발굴 및 재능 있는 스토리 창작자를 지원하기 위한 노력을 기울이고 있으며, 앞으로도 다양한 콘텐츠 비즈니스를 연계한 IP 사업을 점차 확대해나갈 계획이다.
NSP통신 이복현 기자 bhlee2016@nspn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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