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서울=NSP통신) 이복현 기자 = 조이시티(067000)가 15일 52주 신고가를 경신했다.

조이시티는 지난 12일부터 상승세를 이어왔고 오늘도 장초반 상승세를 보이며 52주신고가를 경신한 것.

특히 조이시티는 올해 예상 매출액이 1533억원(흥국증권)으로 추정되고 있고, 블레스모바일이 2분기부터 본격적으로 매출에 반영된다는 점에서 긍정적 신호로 받아들여지고 있다. 또 신작 타이틀 4~5종도 순차적으로 출시할 예정이라는 점에서 상승 여력도 충분하다는 분석이다.

NSP통신 이복현 기자 bhlee2016@nspna.com
저작권자ⓒ 한국의 경제뉴스통신사 NSP통신·NSP TV.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