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05-7182802122

넥슨 V4 꾸준한 인기…구글 매출 순위 3위 안착

NSP통신, 이복현 기자, 2020-05-08 13:14 KRD7
#넥슨 #V4 #구글매출순위 #넷게임즈
NSP통신

(서울=NSP통신) 이복현 기자 = 넥슨의 모바일게임 ‘V4’(개발사 넷게임즈)가 꾸준한 인기를 얻고 있다. V4는 정식 서비스 7개월 차에 접어들었지만 구글 플레이 매출 순위 3위에 안착하고 있다.

이는 이용자 의견을 고스란히 반영한 업데이트는 물론 MMORPG 본연의 재미를 깊게 파고들어 V4만의 가치를 만들고자 노력한 결과로 풀이된다.

지난 6개월간 V4는 다섯 개 서버 이용자들이 동시에 전투를 치르는 인터 서버 월드부터 서버의 경계를 허문 월드보스 레이드, 모바일 계정 연동으로 크로스 플레이가 가능한 PC 버전까지 기존 모바일 환경의 제약을 뛰어넘기 위한 혁신을 거듭해왔다.

G03-9894841702

온라인과 오프라인의 구분 없이 적극적으로 펼친 소통 방식도 주목할 만하다. 각 서버 주요 길드를 이끄는 인플루언서들과 팬들이 만나는 브이포티비를 온라인으로 생중계하거나 길드원끼리 오프라인에서 친목을 다지는 브이포차를 지원하는 등 운영에 총력을 기울였다.

또 전투력에 따라 이용자가 느끼는 불편을 최소화하고 재미를 높이는 데 개발력을 집중했다. 넷게임즈 개발진은 지난 1일 스물한 번째 개발자의 편지를 통해 “전투력 불균형 해소를 최우선 과제로 삼고 캐릭터 성장에 대한 동기부여를 제공하기 위해 더욱 노력하겠다”고 밝히기도 했다.

한편 V4는 지난 3월에는 대만, 마카오, 홍콩 이용자를 대상으로 글로벌 서비스에 돌입했다. 글로벌 버전도 모바일 계정이 연동돼 플랫폼을 옮겨가며 즐기는 크로스 플레이가 가능해 최상의 게임 경험을 제공한다.

NSP통신 이복현 기자 bhlee2016@nspna.com
저작권자ⓒ 한국의 경제뉴스통신사 NSP통신·NSP TV.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