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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NSP통신) 이복현 기자 = 넷마블(대표 권영식, 이승원)이 모바일 실시간 전략 대전 게임 매직: 마나스트라이크(개발사 넷마블몬스터)에 신규 ‘이코리아 시즌’을 맞이해 업데이트를 실시했다.

매직: 마나스트라이크는 세계 최초의 TCG(트레이딩 카드 게임)인 ‘매직: 더 개더링’의 IP를 활용한 모바일 실시간 전략 대전 게임이다.

이번 업데이트로 이용자들은 매일 주어지는 다양한 매직패스 퀘스트들을 진행하고 ‘고대 코르족의 전사 나히리 스킨’을 비롯해 레벨 부스트 단기 이용권, 이모티콘, 플레이어 아이콘 등 다양한 보상을 얻을 수 있다.

또 매직: 더 개더링의 차원 중 하나인 ‘이코리아’ 콘셉트의 맵을 추가해 이용자들은 더욱 다양한 분위기의 맵에서 대전을 즐길 수 있게 됐다.

신규 플레인즈워커 화틀리도 함께 선보인다. 화틀리는 백색·적색 속성의 플레인즈워커로 소환 시에 가장 체력이 높은 아군에게 지속 회복 효과를 부여한다. 또 스킬 사용시 적군에게 피해와 넉백 효과를 주는 등 다방면으로 활약이 가능하다.

NSP통신 이복현 기자 bhlee2016@nspn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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