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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교육청, 저소득층 학생에게 교육급여 45억 원 지원

NSP통신, 조인호 기자, 2020-04-14 16:26 KRD7 R1
#경북교육청 #임종식교육감 #부교재비지원 #저소득층지원

초등학생 20만 6천원, 중학생 29만 5천원, 고등학생 42만 2천원 지원

NSP통신-경상북도교육청은 저소득층 초·중·고·특수·각종학교 학생 1만4774명에게 부교재비와 학용품비로 45억800만 원을 지원했다고 14일 밝혔다. (경상북도교육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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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북도교육청은 저소득층 초·중·고·특수·각종학교 학생 1만4774명에게 부교재비와 학용품비로 45억800만 원을 지원했다고 14일 밝혔다. (경상북도교육청)

(경북=NSP통신) 조인호 기자 = 경상북도교육청(교육감 임종식)은 저소득층 초·중·고·특수·각종학교 학생 1만4774명에게 부교재비와 학용품비로 45억800만 원을 지원했다고 14일 밝혔다.

이는 지난해 1만4831명에게 38억3400만 원 지원한 것에 비해 18% 증가한 수치다.

학생 기준으로 보면 초등학생은 20만6천 원, 중학생은 29만5천 원, 고등학생은 42만2천 원이며, 고등학생은 부교재비와 학용품비 이외에 교과서대금과 수업료를 전액 지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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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최근 코로나19 확산으로 가계 수입이 감소해 교육급여를 신청하고자 하는 학부모는 연중 주소지 읍·면·동 주민센터를 방문해 신청하거나 보건복지부 복지로사이트를 통해 온라인으로 신청할 수 있다.

주경영 재무정보과장은 “올해 코로나19 사태로 저소득층 가구의 교육비 부담이 가중되고 있는 상황으로 학생이 교육비 걱정 없이 자기 꿈을 실현할 수 있도록 교육복지정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NSP통신 조인호 기자 eno8166@nspn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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