곽수윤 우미건설 신임 대표, 2026년 경영방침 “지속가능한 성장 체제 확립할 것”

(경북=NSP통신) 조인호 기자 = 경상북도교육청(교육감 임종식)은 도내 8개 특수학교의 현장 의견 수렴을 통해 특수교육대상학생들의 원격수업 지원 지침을 안내했다고 7일 밝혔다.
실시간 쌍방향 원격수업이 불가능한 학생들을 위해 콘텐츠 활용 중심 수업, 과제 수행 중심 수업, 순회교육 수업 등이 가능하도록했다.
또한 장애유형, 장애정도, 보호자 요구 등에 근거한 특수학교 원격수업 운영 계획도 수립한다.
온라인 학습지원단 운영으로 국립특수교육원 장애학생 온라인 학습방을 통해 기본교육과정 전 과목 온라인 수업 도움 자료를 제공해 특수교사들의 원격수업을 지원한다.
학교 홈페이지 등을 통한 과제 수행 중심 수업이나 순회교육 수업을 제공하며, 학생의 수준에 따라 쌍방향 원격수업을 한다.
아울러 특수학교나 특수교육지원센터에서 보유하고 있는 보조공학기기와 다양한 학습 꾸러미를 제공해 학생들의 온라인 개학을 지원할 계획이다.
김현동 교육복지과장은 “온라인 수업이 특수교육대상학생에게는 힘든 수업일 수 있으나, 현장의 특수교사들이 학생 한 명 한 명의 특성에 적합한 교육으로 장애학생이 소외되지 않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NSP통신 조인호 기자 eno8166@nspn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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