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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NSP통신) 김용재 기자 = 전남도교육청(교육감 장석웅)이 지난 29, 30일 이틀 간 전라남도교육연수원에서 초·중등 교사 129명을 대상으로 어울림 프로그램 교사 직무연수를 실시했다.
이번 연수는 2020학년도부터 어울림수업을 모든 학교에서 활용할 수 있도록 권장함에 따라 교육과정에 기반한 어울림수업 편성 운영 방법을 안내하기 위해 마련됐다.
어울림수업은 학생들이 공감, 의사소통, 감정조절, 갈등해결 능력 등의 인성역량을 수업 시간에 자연스럽게 익힐 수 있도록 수업방법에 변화를 주는 수업이다.
올 해부터는 교육과정과 연계한 어울림수업을 학급 별로 11차시 이상 편성 운영하도록 확대된다.
이를 지원하기 위한 이번 연수는 전남 어울림수업 핵심강사들이 강의를 진행했으며 교육과정 편성운영 방법과 수업계획작성 방법을 안내하고 수업시간 학생들과의 활동을 직접 실습하는 내용으로 진행돼 참가자들의 만족도가 높았다.
김성애 학생생활안전 과장은 “학교폭력 예방교육이 행사, 특강 위주 교육이 아니라 교육과정에 기반해 지속적이고 체계적으로 운영된다면, 학생들의 올바른 관계와 태도 형성에 크게 기여할 것이다”며 교사들의 노력을 당부했다.
한편 전남교육청은 어울림프로그램의 안정적 활용 지원을 위해 오는 2월 새학기 집중 준비기간 동안 희망하는 학교에 어울림수업 컨설팅을 제공할 계획이다.
NSP통신 김용재 기자 nsp2549@nspn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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