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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로리스트 홍채희 교수, 中 ‘웨이하이 국제 화예문화제’서 데몬스트레이션 진행

NSP통신, 정유석 기자, 2019-10-08 13:08 KRD7 R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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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NSP통신) 정유석 기자 = 플로리스트 홍채희 교수(한국사이버원예대학 화훼장식과)가 최근 중국 ‘웨이하이 국제 화예문화제’ 초청으로 데몬스트레이션을 가졌다.

이번 행사는 한국, 중국, 일본의 대표 플로리스트가 한자리에 모여 중국 각지에서 플라워숍을 운영하는 대표 400여 명을 대상으로 꽃집 경영 및 디스플레이에 대한 방법을 소개하기 위해 마련됐다.

NSP통신- (권영찬닷컴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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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영찬닷컴 제공)

홍 교수는 이날 ‘행잉 및 벽걸이용 작품’과 ‘그리너리 오브제 작품’ 그리고 ‘보존화 꽃(시들지 않는 꽃)인 프리저브드 꽃을 활용한 핸드타이드 작품’을 선보였다.

특히 지구의 모습을 축소시킨 행잉 및 벽걸이용 작품은 관객들의 뜨거운 호응을 이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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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는 이 작품에 대해 “꽃으로 세계를 화합한다는 의미를 담아 연출했다”고 설명했다.

이어 “꽃잎들이 모여 하나가 되는 것처럼 ‘꽃-식물’을 통해 우리 모두는 하나가 될 수 있다”라며 “화훼산업의 경우만 보더라도 음악, 미술, 패션, 건축, 원예 등 여러 문화 산업과 융합돼 발전해 나가고 있음을 알 수 있다”고 덧붙였다.

홍 교수는 이번 행사에서 자신의 첫 작품집도 출간해 선보여 의미를 더했다.

한편 홍채희 교수는 앞서 ‘2019 베트남 국제 플로라 엑스포(Vietnam international flora expo)’에서 꽃다발부문 1위를 수상했으며, ‘일본 플라워 디자인 어워드(Japan flower design award)’에 한국대표로 데몬스트레이션을 진행해 주목을 끈 바 있다.

NSP통신 정유석 기자 icartphoto@nspn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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