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DIP통신] 황기대 기자 = 김문식 부천 창영의 iBT 토킹돔 원장은 “영어학원을 다녀도 말 못하는 학생을 키워내는 것은 더 이상 할 필요없는 교육방법이다”고 말했다.
실제로 김 원장은 “우리 아이들 유명 학습지, 영어유치원, 어학원 모두 보내봤지만 말 한 마디 제대로 하지 못하고 스트레스 받아가면서 학원다니는 걸 잘 알았기에 말이 될 수 있는 학원을 찾았다”고 밝혔다.
김원장은 서강대 영어영문학과를 졸업한 후 오랜 영어강사생활을 마치고 2년 여간 아일랜드 유학길에 올랐다. 이후 국내에 들어와 수능영어교습소를 열고 소규모로 중고생을 대상으로 수능영어만을 강의했다.
김 원장은 영어영문학과 실용영어, 시험영어 등에 전문 교육가로 일 해왔던 것.
토킹돔에서의 영어교육은 타 학원과 차별화된다. 또 오고 싶은 영어학원으로 만든다는 게 김원장의 지론이다.
김원장은 “토킹돔은 그룹수업 때 아이들이 실컷 떠들고 논다. 물론 영어로 말이다”면서 “그리고 컴퓨터 앞에 가서도 원어민과 함께 자기 능력에 맞게 어렵지 않게 큰 소리로 떠들면서 열심히 노는 듯 공부한다”고 설명한다.
물론 숙제도 거의 없고 단지 있다면 워크북 정도인데, 이 책도 그냥 집에서 읽어보라는 것.
즉, 토킹돔에서의 영어 공부만 하더라도 영어에 대한 자신감을 갖을 수 있다는 게 김원장의 말이다.
그 만큼 영어는 자유롭고, 즐겁게 또, 여러 사람과 대화를 통해 익혀야 제대로 학습 효과가 있다는 것을 일상에서 알려준다는 것이다.
실제로 김 원장은 “부모님 모신 자리에서 학습후 테스트해 본 결과, 거의 100점 받게 되는 것을 보고, 아이들의 실력향상에 부모님들 만족도 꽤 높다”고 밝혔다.
이 같이 김 원장의 교육방식이나 학원 운영은 단순히 사업이 아니라 선진화된 교육방식이 기본 바탕이 된다.
김 원장은 “교육적인 목적을 잃어버리고 사업에만 열을 올린다면 반드시 위기는 크게 온다고 본다”면서 “정말 아이들에게 영어의 올바른 길을 이끌어주는 데 목적이 있고 말이 최우선이라는 교육철학을 잊지 않는다면 성공할 수 있다”고 말했다.
특히 김 원장은 “최근 도입된 국가영어능력평가(NEAT)시험도 토킹돔의 영어교육 방식으로 진행한다면 향후 준비에도 큰 문제가 없을 것”이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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