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경남=DIP통신] 전용모 기자 = 경남교육청(교육감 고영진)은 신임 박태우 교육국장 취임식을 5일 오전 본청 2층 강당에서 개최했다.
도교육청은 이날 9월 1일자로 부임한 신임 박태우 교육국장을 비롯해 남창일 학교정책과장, 강동률 교원인사과장, 신진용 과학직업과장, 최현삼 체육건강과장, 권희자 경남복지관 개관 준비단장, 장학관, 장학사 등에 대해 소개했다.
고영진 교육감은 신임 박태우 교육국장에 대해 “박태우 교육국장의 경험을 기반으로 국제교육 교류의 폭을 넓히는 계가기 될 것이다”면서“특유의 친화력과 겸손을 겸비한 교육지도자로 경남교육이 새로운 도약의 계기를 마련할 것으로 큰 기대를 걸고 있다”고 축하했다.
신임 박태우 국장(59․사진)은 마산고·경북대 사범대학(영어교육 전공)·한국교원대학교 대학원(교육행정)을 졸업하고 중·고교 영어교사, 경남교육청 장학사·장학관, 일본 오사카총영사관 영사, 본청 학교정책과장 등을 역임했다.
박태우 국장은 취임사에서 막스 베버의 ‘자신의 행위가 어떤 목적에 봉사하는가에 관심을 두지 않고 합리화의 방편을 찾는 데만 전념하는 관료를 영혼이 없는 전문가’라는 말을 인용, 공무원의 봉사를 강조했다.
박국장은 “전문지식과 경험, 다른 분야에 대한 상식과 포용력, 끊임없는 자기개발, 문제해결 및 개선 능력을 포괄하는 개념으로 인지되고 있다”면서“전문성에 다른 사람의 어려움과 아픔을 알고 이를 도우기 위해 새로운 영역을 개척하고 아이디어를 창출해 내는 능력을 추가하고 싶다”고 앞으로의 계획을 밝혔다.
그는 끝으로 “교육조직에서 창의적 봉사, 내부적․외부적 안정과 존경을 담보로 하는 전문성과 소통의 교육적 가치를 구체화하고 실현하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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