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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NSP통신) 권민수 기자 = 영천시는 29일 구, 농업인회관에서 영천시 이·통장연합회 사무실 개소식을 가졌다.
이날 이·통장연합회는 영천시 인구 11만 달성을 위한 인구 늘리기 결의문 낭독과 영천시 주소 갖기 운동에 적극 동참할 것을 약속했다.
영천시 이·통장연합회는 시정업무를 지원하면서 다양한 의견청취와 회의개최, 회원 상호 간 정보교류를 위해 마련되었다.
최기문 영천시장은 “행정의 최 일선에서 애향심을 갖고 봉사하는 이·통장들의 노고에 감사드린다”며 “발전적이고 단결된 모습으로 행복한 영천건설을 위해 힘써줄 것을 당부드린다”고 전했다.
현재 영천시에는 16개 읍면동 410명의 이‧통장으로 구성된 영천시 이‧통장연합회가 행정의 일선에서 활동하고 있다.
NSP통신 권민수 기자 kwun5104@nspn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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