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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NSP통신) 최병수 기자 = 롯데백화점 대구점에 따르면 최근 혼자 사는 1인 가구 비중이 증가함에 따라 작고 슬림한 미니 가전 제품이 각광 받고 있다고 했다.
이에 롯데백화점 대구점 8층 LG전자매장에서는 나홀로족을 겨냥한 휴대용 공기청정기 ‘퓨리케어 미니’를 선보였다.
‘퓨리케어 미니 공기청정기’는 사무실, 자동차 등 다양한 공간에서 활용할 수 있으며, 생수병 500ml에 크기에 530g의 가벼운 무게로 어디든 쉽게 들고 다닐 수 있는 장점이 있다.
또한 스마트폰 전용 앱을 통해 필터 교체주기, 배터리 잔량 등 확인이 가능하며, 한 번 충전으로 최대 8시간까지 사용이 가능하다.
NSP통신 최병수 기자 fundcbs@nspn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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