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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DIP통신] 이승우 객원기자 = 대구상원고(교장 손병조)가 7월 29일부터 8월 11일까지 서울 목동야구장에서 열린 제66회 청룡기 전국고교야구선구권 겸 주말리그 왕중왕전에서 우승했다.
지난 10일 준결승에서 전반기 주말리그 왕중왕을 차지한 충암고를 2:0으로 완봉승을 거두며 결승에 진출한 대구상원고는 11일 결승에서 장충고를 이기고 올라온 천안북일고와의 대결에서 2:1의 짜릿한 역전승을 거두며 대회 우승과 함께 주말리그 왕중왕의 타이틀을 품에 안는 기쁨을 누렸다.
대구상원고는 이미 후반기 주말리그에서도 7전 전승으로 우승하며 그 존재감을 드러냈으며 청룡기 예선에서도 상대팀들을 가볍게 물리치고 결승에 진출하여 객관적인 전력에서는 다소 앞서는 북일고를 맞아 불타는 투지와 적극적인 공격으로 결국 우승컵을 거머쥐었다.
또한, 이 학교 야구부는 시상식에서는 최우수선수상(김성민), 우수투수상(오세민), 수훈상(김태수), 감독상(박영진), 지도상(한상국), 공로상(손병조 교장) 등을 수상하는 영예를 안았다. <사진제공=대구상원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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