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경남=DIP통신] 전용모 기자 = ‘전국최초 경남미래교육재단 설립운영조례통과’, ‘독서조례제정’, ‘무상 수학여행비지원’, ‘자율형공립고 전국최다 선정’, ‘학교배움터 지킴이 사업’, ‘인재발굴․육성인프라구축’ 등.
고영진 경남도교육청 교육감이 지난 1년 동안 이룬 성과다.
고영진 교육감은 27일 오전 경남교육청 브리핑 룸에서 가진 취임 1주년 기자회견에서 이 같은 성과와 함께 ‘꿈나르미 학교’ 등 경남교육발전 5개년계획을 발표했다.
취임1년 주요성과에 따르면 고영진 교육감은 전국 최초로 경남미래교육재단 설립 운영 조례를 통과시켜 경남의 모든 학생들이 마음 놓고 공부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했다.
특히 초등학교 수학여행 무상 지원 조례가 통과됨에 따라 도내 전 초등학교 6학년에게 수학 여행비를 지원해 도민과의 약속을 이행하게 됐다.

이외 ▲지난 3월 현재 도내 영재교육수혜비율 1.98%(2012년까지 2%근접 목표치 초과달성예정) ▲깨끗한 교육행정실현(기업임원교장초빙, 개방형감사관임용) ▲학부모부담경감(4개 장애인 평생학교에 총6억원지원) ▲사고·폭력 없는 안전한 학교 조성(도내 모든 학교 내 CCTV 설치완료) 등에 힘써왔다.
고영진 교육감은 “이제 경남교육은 1년간의 경험을 토대로 한국교육의 중심, 미래교육의 중심으로 우뚝 서야 한다”고 말했다.
고 교육감은 “교육과정 정상화를 통한 교육본질 중심의 ‘꿈나르미 학교’, 배려와 나눔을 실천하고 창의적 체험활동을 지원할 ‘교육기부 운동’ 등 경남교육 청사진을 담은 ‘경남교육발전 5개년 계획’을 교육 가족에게 새롭게 수립해 모두가 공감하고 만족하는 경남교육이 될 수 있도록 더욱 노력하겠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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