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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군 군수사, ‘6·25 전쟁의 참상과 교훈’초빙강연

NSP통신, 전용모 기자, 2011-06-22 15:45 KRD7 R0
#해군 #군수사령부 #호국보훈
NSP통신-손담 참전유공자회 진해지부사무국장이 강연을 하고있다. <사진제공=해군군수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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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담 참전유공자회 진해지부사무국장이 강연을 하고있다. <사진제공=해군군수사>

[경남=DIP통신] 전용모 기자 = 해군 군수사령부(이하 군수사)는 호국보훈의 달을 맞아 22일 부대 내 충무복지관 소강당에서 손담(80) 참전유공자회 진해지부사무국장을 초청, ‘6·25 전쟁의 참상과 교훈’이라는 연제로 강연을 실시했다.

장병 및 군무원 2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열린 강연에서 손 국장은 “포항시가 탈환전투, 장진호 전투, 설악산 전투 등 12여회에 달하는 전투를 경험하며 전쟁의 참혹함을 직접 느낄 수 있었다”며 “아름다운 우리 강산을 지키기 위해 목숨을 바친 호국 선열들을 기억하며 국가 안보를 굳건히 지켜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날 교육을 받은 수중항공관리처 하지수(21) 하사는 “6·25를 맞아 해군 부사관으로서 대적관과 안보의식을 다질 수 있는 좋은 기회였다”며 “계속되는 북한의 무력도발에 맞서 나부터 확고한 대적관을 가지고 맡은 바 임무 완수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연 소감을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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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담 국장은 지난 1950년 학도병으로 한국전쟁에 참전, 1955년에 하사로 전역했으며 화랑무공훈장·전공포장(1952년), 국무총리 국가안보기여 표창(1992), 대통령 보국훈장삼일장(1996)을 수여받았다.

이후 1959년부터 해군 군수사에서 군무원으로 근무했으며 1996년 군무 부이사관(3급)으로 퇴직했다.

jym1962@dipt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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